여행중에 블로그 운영하는게 상당히 힘이 드네요...
늦었지만 베트남 포스팅을 계속 하려합니다.
하노이 자유여행 1일차 일정 뚜벅이 시내관광
베트남 하노이 1일차 일정입니다.
예전에 홍콩에서도 느낀건데 시장 안 숙소는 비추입니다...
끝까지 왕복하며 시간을 보내보고
다시 숙소쪽으로 향하는 길에
길 건너편 깔끔해 보이는는 식당 발견!!!
베트남에서 특히 하노이에서 처음 길 건너는거 상당히 무섭습니다...
35000동으로 먹을수없는 하이 퀄리티
완자 고기 만두 등등 건더기가 대박!
식당 주소입니다.
Mỳ Hưng Phát - Mỳ Hưng Phát
7 Điện Biên Phủ, Điện Biên, Hà Nội
https://goo.gl/maps/hvGbsW2K2kx
또 열심히 걸어 호아로 수용소 도착
입장권을 구입하고 들어갑니다.
가격읔 30000동! 비싸다 ㅠㅠ
앱이있으면 번역은 껌이니까!!!
HOALO PRISON의 소개 19 세기 프랑스 식민지 주의자들은 경찰 세력을 추가하고 법원 제도를 완성하며 베트남 투쟁에 대처할 수있는 구금 명령을 세우면서 기계 보급을 강화했다. Hoa Lo 감옥은 1896 년 Phu Khanh 빌라 Vinh Xuong 광저우, Tho Xuong 구획, 하노이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주의자 Indochina 프랑스 식민 주의자들이 건설 한 가장 큰 교도소 중 하나는 유명한 무역 마을에서 HoaLo를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시체와 수천명의 혁명적 인 애국 병사들. 정부와 베트남의 많은 지도자들은 심한 처벌과 학대를당한 생활을하면서 감옥에 수감되었으며, 혁명적 인 애국 병사들은 혁명적 인 주장을 꾸준히 지켰다. 많은 군인들이 교도소에서 탈출하여 교실로 돌아와 북한이 해방 된 후 조국을 기권하고 베트남 정부가 법률 위반자를 지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관리 및 사용했다. 1973 년 8 월 5 일부터 호아로 교도소는 북한의 수도 인 베트남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북한을 폭격 할 때 총탄을 맞은 암만 조종사를 양심에 따라 재배치했다. 베트남 정부는이 감옥의 주요 목표를 바꾸기로 결정했다. 남동쪽은 치안을 유지하고 혁명군의 하노이 기념비적 인 공물을 세웠다. 혁명적인 애국 병사들의 삶
Hoa Loprison
뚜벅 뚜벅 도보로 걸어간 곳은
성요셉 성당
다낭에 다낭 대성당이 있다면
하노이엔 성요셉성당
앞에 공원과 카페 쉴 곳이 많습니다.
저는 앞 여행사에서 하롱베이 투어를 예약
카약 포함 USD 70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배안에서 한국 노래방을 경험하기 싫으몈 한국인이 안가는 투어를 예약하라는 아버지의 조언 하롱베이에 와서 즐겁게 노는것도 좋지만 조용히 경치 구경을 하고 싶었던 나는 신투어가 아닌 다른데서 예약
친절하지만 자꾸 상품을 끼워 팔려던 여행사 사장님 NO NO!!!
여행사를 나와 북문 교구 성당(꿔박성당)으로 갑니다!
가는길에 호치민 박물관 탕롱황성등
많은 관광지가 휴관이네요 ㅠㅠ
하지만 아름다운 황금성당 노란성당
꿔박성당 북문교구성당 도착
아름다운 종소리를 촬영한게 있는데
나중에 올려드릴게요 !!!
여기까디 관광하니 뚜벅이라
배가 고프더라구요
이번엔 맛집을 검색하여
분짜닥킴로 향합니다!!
맛있지만 다소 비쌉니다...
고수가 중간중간
야채속에 섞여있는데 막을만 합니다.
분짜는 면을 고기 육수에 적셔 야채와 같이 먹는 베트남 음식입니다.
파인애플 2개에 5만동 핵이득!!!
말차는... 너무 달다 말차 아이스크림 맛
어느덧 호엔끼엠 호수에 도착
신투어에가서 다낭으로가는 슬리핑 버스를 예약!!!
상당히 친절했지만 제가 간 곳은
짭퉁입니다...
진퉁 신투어 구별법
1. 친절하지 않다
2. 상당히 사무적이다
하면 진퉁입니다!!!
신투어는 일이바쁘고 손님들이 다 인터넷보고와서 술명이나 영업없이 바로 예약만 딱딱 해줍니다.
호이안에서 느꼈습니다
나중에 호이안편에서 자세히...
시간이 되어 수상인형극을 러 갑니다.
두대뒤쪽에서 긴봉으로 물밑으로
인형을 조종하더군용
시간이 남아서
오페라하우스 보러 걸어갑니다.
가는길에 이태조 공원도 잠깐들립니다.
건물 or 사물이 실제로 보이는것 보다 가까이있습니다.
하노이 뚜벅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길에
저녁은 호엔끼엠 호수
야외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타이거 맥주
호에끼엠 호수 야경을 보며 한잔 한입 딱!
이제 진짜 숙소로 갑니다.
가느길에... 유혹을 뿌리 칠수 없었던
브레드 파파 점보 크리스피 슈!!
31000동 핵이득!!!
숙소에 들어왔는데...
쥐와 같이 자게 생겼네요...
여기까지 베트남 하노이 1일차 포스팅을 마칩니다.
PS
공항에서 하노이 시내이동은
꼭 우버 이용할것
택시 중간에 차 세우고 톨비달라 더 달라
꼬장부리는 공항택시가 많다고 하네요
우버 가입시 할인코드
0fqxf7
우버앱 가입시 추천 코드 입력시
만원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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