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캄보디아 시엠립 여유로운 3박4일 일정 멋진 일몰과 인연 그리고 유적이있는 캄보디아
도착비자 앙코르와트 핵심유적 스마일오브앙코르 톤레삽투어 쪽배체험 무한리필 삼겹살 일몰 노을 많은 것을 경험한 캄보디아 시엠립 3박4일 일정
2일차 앙코르 핵심유적투어
3일차 톤레삽 깜뽕블럭 투어
4일차 캄보디아 출국
시엠립은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수 많은 한인업체가 있는 곳입니다.
1일차 일정
우여곡절 시엠립 일정짜기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도착
많은사람들이 공무원이 팁을 강요한다고 하는데 그런거 1도없음 정해진
돈만 딱 주면 알아서 착착착
공항을 조금 걸어나와 지나가던 툭툭이를 잡아세웁니다. 보통 시내까지 4불선이기라길래
쿨하게 5불 다운타운 럭키몰 고고
툭툭이를 타고 도착한 럭키몰에서 걸어서 근처 파크레인 호탤 도착
체크인을하는데 직원이 내일 뭐하냐 투어는 예약했냐 물어봅니다...
난 지친상태 귀찮아 빨리 체크인해줘요...
이제 투어및 스마일 오브앙코르쇼 예약을위해 폭풍서칭
많은 한인카페 및 홈페이지를 들어가 봅니다.
근처 한잉 여행사도 가보고 근처 현지여행사도 가보자만 비쌉니다.
폭풍검색 끝에 최고의 조건으로
스마일오브 앙코르와 핵심유적투어 예약
제 경험이자 100%실화로
몇몇 한인여행사 스마일
오브앙코르 불가라고하네용
현지여행사들도 다된다는데
1번 업체 출장으로 인해 안됨...
이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 전 오늘 스마일오브앙코르쇼 못 가는거네요...
제가 다른나라에서도 애용하는 패스트라
홈페이지에서 당일 날짜 선택안된다하니
믿고 픽업차량 보낼테니 기사에게 결제해달라는 친절함
다른곳은 픽업없이 25불 얘기하는데
싸게 픽업까지 해결
핵심유적투어 예약!!!
스마일오브 앙코르쇼
패스트라 - 픽업 포함 25불
더 저렴한 사이트도 봤지만 오래전 글이고 지금 사실상 운영이 안되는 것 같아요
패스트라가 최고의 선택
픽업 또한 툭툭이가아닌 하나투어 봉고
핵심유적 투어
깐쵸&달봉 - 33불
이건 그냥 진리
깐쵸 가이드님 최고!!!
톤레삽투어
호텔을 나가니 체크인 받은 직원이
툭툭이에서 쉬고있네요
알고보니 투잡 자꾸 일정을 물어보는 이유가... 미안해서 3일차 톤레삽 10불에 예약을 합니다 싸게한듯...
(참고로 나중에 취소합니다...
나중에 설촌에서 현지인 투어예약)
캄보디아 시엠립 자유여행 현지투어 여행사 예약 이동 꿀팁 총정리 완전정복
☆ 100% 경험담
1.스마일 오브 앙코르-패스트라
2.한인투어-깐쵸&달봉
3.툭툭이는 공항 왕복용 4~5불
4.시내는 왠만하면 걸어서
5.현지여행사 갈꺼면 차라리 설촌
이제 일을 마치니 배가 고픈데
100불 짜리밖에 없어서 가게에서 안받아줘용 ㅠㅠ
결국 한식당 대박에서 무제한 삼겹살을
미리 말합니다 나 온니 100불 바3에없어
괜찮다고하네요 ㅎㅎ
밑반찬이 나오는데 ㅎㄷㄷ
한식당이니 물은 공짜
밥 고기 무한리필
저기에 된장찌개도 나와요
폭식을 하고 오늘 저녁 이걸로 땡
숙소로가서마사지를 받고 쉬다 내려오니
픽업가이드가 로비에 와있네요
하나투어 봉고로 안내해주시더니 도착하면 기사에게 돈주랍니다
제 좌석은 앞쪽명당입니다
앞쪽 명당은 하나투어 전용석입니다.
쇼를 미리보면 앙코르 유적 이해에 도움 된다해서 봤는데
약간 지루합니다...
한글 자막은 나옵니다
쇼가 끝나고 로비에서 기사를 만나
편하게 호텔로 컴백!!!
2일차 일정
핵심유적 최고의 투어
추천이유
인생샷 다수 탄생
음료 맥주 물 물티슈 서비스
친절함 기본
많은 현지 정보 및 할인쿠폰
알찬 가이드님의 설명
아시아마켓에서 미팅 후
앙코르 유적 티켓을 사러 갑니다.
유일한 티켓
첫번째 명소는
툼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한
타프롬사원
가이드사장님과 로컬 비서겸 가이드 소팔형님이 포토존에 각각 배치하여
일행분들 인생샷 제조 중
혹은 카메라 맡기세용
시내로 돌아와 자율중식
대부분 추천해주신
더팜카페 현지식당으로 갑니다
간쵸 가이드님이 길거리에선 사먹지 말라고 하네요 캄보디아는 돼지고기가 맛있습니다
아목은 코코넛커리
록락은 제육볶음 느낌
일행이었던 11살차이나는 혼여족 형님과 같ㅇ이 점심을 먹고
너무 더워 설촌에서 빙수 한컵씩 하러갑니다
형님이 혼자 톤레삽가면 보트피 독박쓴다고 툭툭이는 비추랍니다.
설촌에서 18불에 톤레삽깜뽕블럭투어를 예약합니다.
다시 미팅 장소로가서 봉고를 타고 드디어 앙코르와트로 고고
인생샷 짜자잔
앙코르와트 앙코르왓의 역사와
부조 벽화의 크메르 문명 및 신화에 대한
자세한 해설 정말 감동입니다
앙코르와트 해자 일몰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피크닉명소라는 선셋 노을 명소로 안내해주십니다.
인생샷도 건지고
투어를 마치고 시내로 가는데
일행중 사장님 두분이 같이 밥먹을사람 다기다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저랑 형님은 콜
4명이 파티가 되어
다기다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어르신 들과 함께한 자리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대박보다 1불 비싸지만 김밥과 치킨에 김치찌개 고기도 좋고 소주까지 캬
아버지보다 5살 많은 사장님 두분
저보다 11살많은 형님
한국에선 상상못할 조합으로 삼쏘를
많은 얘기를 나누고 배웁니다.
세대차이도 느끼지만
기억에 남는 대화는
형님이 저에게 세계일주하는 배낭여행객이면
비싼 한인투어 말고 툭툭이 타고 혼자
공부하며 다녀야 하는거 아니야?
제가 비록 툭툭이투어를 해서 10불을 아꼈을지 몰라도 오늘 형님과 두사장님을 만나 밥을 얻어먹었으니 결국 샘샘입니다
같은돈으로 편하게 알차게 여행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는 방법이라고 대답하니
모두가 빵터집니다.
알딸딸하고 기분 좋을때 빠이빠이합니다.
3일차 일정
톤레삽 호수
아침에 일어나 호텔을 나가니
많은 툭툭이들의 호객
호텔직원인 그가 조용히하라고 내손님이라며 튀어나옵니다
몇시에 갈꺼냐고 묻는 그에게
미안해 못가게됬다고 말하며 음료 한 캔을 줍니다 ㅠㅠ 서운해 하는 그의 표정
호텔 주변 식당에서 저렴한 스테이크를 썰고
5불이니 그냥 합시다.
다른 혼여족 한국인분과 함께
2인 1보트
톤레삽투어는 조금 아쉬워요 노을만 이쁘네요 깐쵸&달봉투어로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저렴하게 다녀왔으니 만족
끝나고 다시 봉고를 타고 시내로 고고
저는 럭키몰에 내려달라고해서
돈까스가 맛있다는 럭키샤부
돈까스만 맛있습니다.
내가 생각한 샤부샤부 수끼가 아니야
망고 비싼줄알았는데 알고보니 kg당가격
망고는 큰개 300g정도 나가니 참고하세용
게다가 오늘은 반값 세일 두개사서 숙소에서 냠냠 나이프는 카드형나이프로 샥샥
4일차 일정
좋은 라운지 안녕 캄보디아
시엠립에 하나밖에 없는 PP라운지
말레이시아 경유 브루나이로 갑니다.
캄ㅂ보디아 3박4일 후딱 지나갔네요
캄보디아 시엠립은 단지 앙코르 유적 보러 오는 곳인줄 알았는데
노을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또한 한국인이 많고 또 많이 찾는 이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고 인정을 배워갑니다.
도착비자 앙코르와트 핵심유적 스마일오브앙코르 톤레삽투어 쪽배체험 무한리필 삼겹살 일몰 노을 많은 것을 경험한 캄보디아 시엠립 3박4일 일정
2일차 앙코르 핵심유적투어
3일차 톤레삽 깜뽕블럭 투어
4일차 캄보디아 출국
시엠립은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수 많은 한인업체가 있는 곳입니다.
1일차 일정
우여곡절 시엠립 일정짜기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도착
많은사람들이 공무원이 팁을 강요한다고 하는데 그런거 1도없음 정해진
돈만 딱 주면 알아서 착착착
공항을 조금 걸어나와 지나가던 툭툭이를 잡아세웁니다. 보통 시내까지 4불선이기라길래
쿨하게 5불 다운타운 럭키몰 고고
툭툭이를 타고 도착한 럭키몰에서 걸어서 근처 파크레인 호탤 도착
체크인을하는데 직원이 내일 뭐하냐 투어는 예약했냐 물어봅니다...
난 지친상태 귀찮아 빨리 체크인해줘요...
이제 투어및 스마일 오브앙코르쇼 예약을위해 폭풍서칭
많은 한인카페 및 홈페이지를 들어가 봅니다.
근처 한잉 여행사도 가보고 근처 현지여행사도 가보자만 비쌉니다.
폭풍검색 끝에 최고의 조건으로
스마일오브 앙코르와 핵심유적투어 예약
제 경험이자 100%실화로
몇몇 한인여행사 스마일
오브앙코르 불가라고하네용
현지여행사들도 다된다는데
1번 업체 출장으로 인해 안됨...
이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 전 오늘 스마일오브앙코르쇼 못 가는거네요...
제가 다른나라에서도 애용하는 패스트라
홈페이지에서 당일 날짜 선택안된다하니
믿고 픽업차량 보낼테니 기사에게 결제해달라는 친절함
다른곳은 픽업없이 25불 얘기하는데
싸게 픽업까지 해결
핵심유적투어 예약!!!
스마일오브 앙코르쇼
패스트라 - 픽업 포함 25불
더 저렴한 사이트도 봤지만 오래전 글이고 지금 사실상 운영이 안되는 것 같아요
패스트라가 최고의 선택
픽업 또한 툭툭이가아닌 하나투어 봉고
핵심유적 투어
깐쵸&달봉 - 33불
이건 그냥 진리
깐쵸 가이드님 최고!!!
톤레삽투어
호텔을 나가니 체크인 받은 직원이
툭툭이에서 쉬고있네요
알고보니 투잡 자꾸 일정을 물어보는 이유가... 미안해서 3일차 톤레삽 10불에 예약을 합니다 싸게한듯...
(참고로 나중에 취소합니다...
나중에 설촌에서 현지인 투어예약)
캄보디아 시엠립 자유여행 현지투어 여행사 예약 이동 꿀팁 총정리 완전정복
☆ 100% 경험담
1.스마일 오브 앙코르-패스트라
2.한인투어-깐쵸&달봉
3.툭툭이는 공항 왕복용 4~5불
4.시내는 왠만하면 걸어서
5.현지여행사 갈꺼면 차라리 설촌
이제 일을 마치니 배가 고픈데
100불 짜리밖에 없어서 가게에서 안받아줘용 ㅠㅠ
결국 한식당 대박에서 무제한 삼겹살을
미리 말합니다 나 온니 100불 바3에없어
괜찮다고하네요 ㅎㅎ
밑반찬이 나오는데 ㅎㄷㄷ
한식당이니 물은 공짜
밥 고기 무한리필
저기에 된장찌개도 나와요
폭식을 하고 오늘 저녁 이걸로 땡
숙소로가서마사지를 받고 쉬다 내려오니
픽업가이드가 로비에 와있네요
하나투어 봉고로 안내해주시더니 도착하면 기사에게 돈주랍니다
제 좌석은 앞쪽명당입니다
앞쪽 명당은 하나투어 전용석입니다.
쇼를 미리보면 앙코르 유적 이해에 도움 된다해서 봤는데
약간 지루합니다...
한글 자막은 나옵니다
쇼가 끝나고 로비에서 기사를 만나
편하게 호텔로 컴백!!!
2일차 일정
핵심유적 최고의 투어
추천이유
인생샷 다수 탄생
음료 맥주 물 물티슈 서비스
친절함 기본
많은 현지 정보 및 할인쿠폰
알찬 가이드님의 설명
아시아마켓에서 미팅 후
앙코르 유적 티켓을 사러 갑니다.
유일한 티켓
첫번째 명소는
툼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한
타프롬사원
가이드사장님과 로컬 비서겸 가이드 소팔형님이 포토존에 각각 배치하여
일행분들 인생샷 제조 중
혹은 카메라 맡기세용
시내로 돌아와 자율중식
대부분 추천해주신
더팜카페 현지식당으로 갑니다
간쵸 가이드님이 길거리에선 사먹지 말라고 하네요 캄보디아는 돼지고기가 맛있습니다
아목은 코코넛커리
록락은 제육볶음 느낌
일행이었던 11살차이나는 혼여족 형님과 같ㅇ이 점심을 먹고
너무 더워 설촌에서 빙수 한컵씩 하러갑니다
형님이 혼자 톤레삽가면 보트피 독박쓴다고 툭툭이는 비추랍니다.
설촌에서 18불에 톤레삽깜뽕블럭투어를 예약합니다.
다시 미팅 장소로가서 봉고를 타고 드디어 앙코르와트로 고고
인생샷 짜자잔
앙코르와트 앙코르왓의 역사와
부조 벽화의 크메르 문명 및 신화에 대한
자세한 해설 정말 감동입니다
앙코르와트 해자 일몰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피크닉명소라는 선셋 노을 명소로 안내해주십니다.
인생샷도 건지고
투어를 마치고 시내로 가는데
일행중 사장님 두분이 같이 밥먹을사람 다기다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저랑 형님은 콜
4명이 파티가 되어
다기다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어르신 들과 함께한 자리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대박보다 1불 비싸지만 김밥과 치킨에 김치찌개 고기도 좋고 소주까지 캬
아버지보다 5살 많은 사장님 두분
저보다 11살많은 형님
한국에선 상상못할 조합으로 삼쏘를
많은 얘기를 나누고 배웁니다.
세대차이도 느끼지만
기억에 남는 대화는
형님이 저에게 세계일주하는 배낭여행객이면
비싼 한인투어 말고 툭툭이 타고 혼자
공부하며 다녀야 하는거 아니야?
제가 비록 툭툭이투어를 해서 10불을 아꼈을지 몰라도 오늘 형님과 두사장님을 만나 밥을 얻어먹었으니 결국 샘샘입니다
같은돈으로 편하게 알차게 여행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는 방법이라고 대답하니
모두가 빵터집니다.
알딸딸하고 기분 좋을때 빠이빠이합니다.
3일차 일정
톤레삽 호수
아침에 일어나 호텔을 나가니
많은 툭툭이들의 호객
호텔직원인 그가 조용히하라고 내손님이라며 튀어나옵니다
몇시에 갈꺼냐고 묻는 그에게
미안해 못가게됬다고 말하며 음료 한 캔을 줍니다 ㅠㅠ 서운해 하는 그의 표정
호텔 주변 식당에서 저렴한 스테이크를 썰고
5불이니 그냥 합시다.
다른 혼여족 한국인분과 함께
2인 1보트
톤레삽투어는 조금 아쉬워요 노을만 이쁘네요 깐쵸&달봉투어로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저렴하게 다녀왔으니 만족
끝나고 다시 봉고를 타고 시내로 고고
저는 럭키몰에 내려달라고해서
돈까스가 맛있다는 럭키샤부
돈까스만 맛있습니다.
내가 생각한 샤부샤부 수끼가 아니야
망고 비싼줄알았는데 알고보니 kg당가격
망고는 큰개 300g정도 나가니 참고하세용
게다가 오늘은 반값 세일 두개사서 숙소에서 냠냠 나이프는 카드형나이프로 샥샥
4일차 일정
좋은 라운지 안녕 캄보디아
시엠립에 하나밖에 없는 PP라운지
말레이시아 경유 브루나이로 갑니다.
캄ㅂ보디아 3박4일 후딱 지나갔네요
캄보디아 시엠립은 단지 앙코르 유적 보러 오는 곳인줄 알았는데
노을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또한 한국인이 많고 또 많이 찾는 이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고 인정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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