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 2일차 일정
어제 성요셉 성당 근처 여행사에서
하롱베이 1일투어 + 카약을 예약했습니다.
신투어보다 비싼감이있지만 하롱베이는 한국인이 많이 타는 배를 가면 한국가요 노래방이 된다는 동남아 마스터 아버지의 조언을 듣고 길가다가 아무데나 들어간 여행사 유명한 신투어보다 조금 비싼듯 하지만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저는 카약킹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침에 호텔로 픽업 온 직원을따라 버스에 탑승 대부분 서양사람이 많습니다
중간에 휴게소겸 쇼핑옵션?
휴게소 겸 기념품 샵인데 꽤 큽니다.
동쪽 입구에 내려 서쪽 입구로 버스를 이동하니 구경하고 나오라며 쇼핑을 유도하는 수작 한국인들 한테 배웠나 봅니다.
한 참을 달려 하이퐁 항구도착
하이퐁에서 배를타고 하롱베이를 구경하고 오는 투어입니다.
대부분 투어가 이런 루트로 움직입니다.
펀치로 관광지에서 구멍을 뚫어 어느 구역 관람했는지 표시합니다.
저는 티엔궁과 피싱 보트 빌리지에서 카약킹을 했습니다.
배에서 친해진 인도 친구 라디
뉴델리 대학 철학과 엘리트 친구입니다.
간디의 고장 인도에서 철학과라...
입이 짧아 라디랑 저만 신나게 먹방을 찍습니다. 아버지의 조언이 빛을 봅니다!
후딱 점심을 먹고 하롱베이를 구경합니다.
하롱베이 첫번째 포인트 티엔궁
티엔궁 티엔은 천국 궁은 우리말과같이 궁전 을 뜻한답니다.
천국의 궁전 이런 뜻
러브 스토리가
로미오와 줄리엣 이랍니다.
그 스토리를 사진에 담아봤는데
보이시나요??
천국으로 가는 길!!!
나 올라간다....
피싱 버트 빌리지에서 카약킹을 합니다.
라디와 카약 듀오 결성
평화롭고 아름다운 하롱베이
여러 동굴을 지나다녀 봅니다...
카약 복귀가 늦어져 카약 주인장이 짜증 내더군요... 지송지송
다시 배로 돌아오니 준비된
와인&과일
선셋 디너 파티랍니다 ㅎㅎ
콜라도 무료 더군요
돌아오는길에 휴게소에서 먹은 망고 쥬스
가이드에게 야시장에 내려달라고 힙니다.
여행자거리 맥주거리는 금토일 저녁 야시장 및 주말주중 차없는 거리가 열립니다.
거리에선 각종 버스킹과 맥주 노점
유니폼 입은 직원이 고기를 다 구워 줍니다. 맛도 물론 베스트!!
2일차 일정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 옵니다...
어제 성요셉 성당 근처 여행사에서
하롱베이 1일투어 + 카약을 예약했습니다.
신투어보다 비싼감이있지만 하롱베이는 한국인이 많이 타는 배를 가면 한국가요 노래방이 된다는 동남아 마스터 아버지의 조언을 듣고 길가다가 아무데나 들어간 여행사 유명한 신투어보다 조금 비싼듯 하지만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저는 카약킹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침에 호텔로 픽업 온 직원을따라 버스에 탑승 대부분 서양사람이 많습니다
중간에 휴게소겸 쇼핑옵션?
휴게소 겸 기념품 샵인데 꽤 큽니다.
동쪽 입구에 내려 서쪽 입구로 버스를 이동하니 구경하고 나오라며 쇼핑을 유도하는 수작 한국인들 한테 배웠나 봅니다.
한 참을 달려 하이퐁 항구도착
하이퐁에서 배를타고 하롱베이를 구경하고 오는 투어입니다.
대부분 투어가 이런 루트로 움직입니다.
펀치로 관광지에서 구멍을 뚫어 어느 구역 관람했는지 표시합니다.
저는 티엔궁과 피싱 보트 빌리지에서 카약킹을 했습니다.
배에서 친해진 인도 친구 라디
뉴델리 대학 철학과 엘리트 친구입니다.
간디의 고장 인도에서 철학과라...
입이 짧아 라디랑 저만 신나게 먹방을 찍습니다. 아버지의 조언이 빛을 봅니다!
후딱 점심을 먹고 하롱베이를 구경합니다.
하롱베이 첫번째 포인트 티엔궁
티엔궁 티엔은 천국 궁은 우리말과같이 궁전 을 뜻한답니다.
천국의 궁전 이런 뜻
러브 스토리가
로미오와 줄리엣 이랍니다.
그 스토리를 사진에 담아봤는데
보이시나요??
천국으로 가는 길!!!
나 올라간다....
피싱 버트 빌리지에서 카약킹을 합니다.
라디와 카약 듀오 결성
평화롭고 아름다운 하롱베이
여러 동굴을 지나다녀 봅니다...
카약 복귀가 늦어져 카약 주인장이 짜증 내더군요... 지송지송
다시 배로 돌아오니 준비된
와인&과일
선셋 디너 파티랍니다 ㅎㅎ
콜라도 무료 더군요
돌아오는길에 휴게소에서 먹은 망고 쥬스
가이드에게 야시장에 내려달라고 힙니다.
여행자거리 맥주거리는 금토일 저녁 야시장 및 주말주중 차없는 거리가 열립니다.
거리에선 각종 버스킹과 맥주 노점
유니폼 입은 직원이 고기를 다 구워 줍니다. 맛도 물론 베스트!!
2일차 일정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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